와 진심 제 상관이 아니라다른 상관이 와서 헨드폰 하는거 가지고 뭐라하네요....
아니 보일러 도는거 지키고 있는거 말고 할게 없는데 그것도 컴퓨터로 돌려서 한두시간마다 뭐 보고 작성하는거 말고는
할것도 없어서 핸드폰하는데 그거보고 졸라 뭐라하네요. 다른데는 이러면 가만안둔다 어쩐다
아나.... 다른데는 일이 많거나 한시간에 한번쓰거나 수습이라 배우러다니거나 그러면 당연히 저도 안해요.
근데 할일없이 한두시간마다 한번 보고 적고 컴퓨터에 적고... 할일이 드럽게 없는데
그래서 핸드폰하는건데 그거가지고 뭐라하니까 짜증나네요.
뭐 알바라 얼마안있으면 갈거니까 어쩌고 저쩌고 해서 놔두는거지.
하....... 저 핸드폰 많이해도. 일할거 생겨서 일하면 핸드폰 아예안보거든요?
아무리 직장이고 제가 아랫사람이라지만 할거 없이 가만히 있는거 보다는 핸드폰하는게 더 생산적인데
그거가지고 뭐라하니.... 짜증이 확 오르네요... 에휴;;;
물론 알바라서 핸드폰 더하는것도 있어요.
진짜 직장이면 제가 더 책임감 확가지고 하겠는데 와 이제 일이주 뒤면 끝나는 곳에서 완전 막 평생 일할거같이 열심히 막 하는건 좀 싫어요. 솔직히... 하아...... 그만 가볼게요 또 뭐라 하겠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