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흡연자는 길거리에서 피우는 흡연자 보면 아 저새끼는 왜 나와서 피우고 지랄이야
하다가 자기 집에 있을때 밑층에서 담배 피우면 아 저 미친새끼는 왜 집안에서 피우고
지랄이야 나가서 피우든가 할거 같은데요..결론은 비흡연자는 길빵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담배 자체를 싫어하는겁니다 저도 아파트 사는 입장으로 예전 담배 피울때 베란다에서 피우면 바로
방송 날라오더라구요..재빠르게 누가 신고했는지;; 집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고 연신
경비실에서 방송 때려댑니다..그래서 밖으로 나가 피우면 지나가는 애엄마들과 운동하시는
분들이 째려보고 지나가고..난감하더라구요..담배연기 환기 잘되는 흡연실 하나만 마련해주면
눈치 안보고 피울텐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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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로포르테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114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참 흡연자들도 고생이고 비흡연자들도 고생이니...

길빵 나쁘죠. 근데 그걸 무조건 흡연자 탓, 개인의 탓으로 할게 아니라 비흡연자들도 해결하기 위해 같이 도와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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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no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50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길빵은 저도 안합니다 걸어가면서 피면 안그래도 비싸서 아까운연기 오롯이 저한테 다 안오잖아요~!!그리고 흡연을 할수있는 곳을 만들어놓고 길에서 피지 마라해야지 그런것도 없으면서 무조건 피지마라하면 담배를 팔지를 말던가....이런문제 너무 답답하기만하네요 개념없이 비흡연자 생각않고 담배피는것도 큰문제고 무조건 흡연자를 욕하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담배피는 입장으로 너무들 흡연자한테 뭐라 하시네요..
저희도 세금더 내고 담배피는 겁니다..
담배 필 권리도 있고요..흡연구역을 만들어 줘야 길빵이든 지히철 옆이든 안피줘..
무조건 흡연자가 나쁘다..동의 못해요...